그동안의 글들이 너무 부끄부끄하지만.. 그래도 과거 글들을 보면... 너무 어려보이고 부끄럽고 창피한데.. 그것도 나였다고 생각하며 추억으로 남겨두고 지우지는 않고..... 다시보며 안그래야지 느끼며.. ㅎㅎ 계속해서 블로그를 이어나가보려고 합니다. 보여지는 것보다 뭔가 스스로 기록하고 나중에 찾아볼 수 있는 노트 같은 용도, 그리고 적으면서 다시 복습하는 용도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 2021. 8. 7.